하루도 제대로 안쉬고 달렸던 작년
6월부터 법원가고 경찰서 가고
맘고생 몸고생도 많이 했찌만
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응원해주셔서
이번주 새로운 곳에서 오픈 잘 했습니다🥹💗
너무 여기저기 부탁만해서
그런데 또 다 들어주고 먼저 나서줘서
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거 새삼 더 느꼈고
나도 받은만큼 좋은사람으로 남겠다고 다짐 했던 하루하루 ㅠㅠ
다들 고맙꼬 미안하고 사랑하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
나 돈 많이 벌게,,,,ㅠㅠ 나 ,,이제 울지 않으께,,,,,
이아영 화이팅 ⭐️,,,.
.
.
그리고 여러분,,,
#홍보해줘ㅎㅋ❤️